ABOUT US

도시는 사람을 통해 기억됩니다.

여행 안내서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알려 주지만, 누군가가 왜 같은 장소를 몇 번이고 찾는지는 좀처럼 말해 주지 않습니다. Eastbounder는 “친구가 이 도시에 처음 온다면 어디로 데려가고 싶은가요?”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
우리는 타이베이, 홍콩, 상하이 등 아시아의 도시에서 크리에이터들을 만나며 시작했습니다. 하지만 Eastbounder는 그곳에서 끝나지 않습니다. 만날 가치가 있는 사람과 이야기가 있는 곳이라면 해가 뜨는 방향으로 계속 걸어갑니다.

장소는 변하고 사람은 떠나지만, 만남이 남긴 감정까지 사라져서는 안 됩니다. Eastbounder는 사람과 장소의 관계를 기록하여 낯선 거리에서도 우리 삶의 한 조각을 발견할 수 있게 합니다.